모토

두 번째, 우리나라는 재공연이 거의 없다.

재공연 자신이 없어 장치는 버려지고 보관 여력이 없어 재공연을 못한다. 재공연 차 비용 들여 보관하지만 이마저도 같은 극장에서 공연 못해서, 재료나 구조의 문제로 변형 못해서,열악한 보관소 환경 때문에 기존의 무대 장치는 폐기, 다시 제작 , 또 폐기의 비용 부담이 진척되는 악순환을 맞는다.

 위 2가지 문제는 맞물려 있고 이를 이유로 공연 단체의 무대장치는 버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이제부터 제작-폐기의 악순환을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시하고자 합니다.제작비 보전과 재공연 여건을 마련해 줄 무대장치 이러케의 대여서비스가 바로 그 대안입니다.

 무대장치 이러케는 웰메이드 무대장치를 가지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작 최소화로 자원을 절약하고 장치 보관할 걱정도 없애고 무대장치의 폐기 또한 최소화하여 환경보호를 하겠습니다.공연 단체의 비용 절감을 도와 배우와 스텝의 처우 개선하고 더 나아가 공연을 한번 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구를 위한 가치소비로 이러케만의 문화, 함께 만들어 주세요!